외국힙합음악 닥터드레 dr.dre 2001

 

 

 

 

외국힙합음악 닥터드레 dr.dre 2001

 

 

 

 

힙합을 즐겨듣는 청년입니다.~ 처음 힙합의 입문은 2000년도에 드렁큰타이거

 

1집에 심취하면서 부터입니다.~ 그때는 mp3나 음원듣는 사이트같은것이

 

잘 없을때라서 cd한장 사면 정말 그 cd만 미친듯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벅스나 멜론 네이버,지니 등 다양한 음원사이트가 있어

 

약간의 비용만 지출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가수들의 노래를 찾아서 들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뭐랄까 너무 많은 가수를 들을 수 있는게 단점이랄까요?

 

꾸준하게 듣는 빈도가 떨어지고 다른 음악을 조금씩 조금씩 듣는 습관이

 

생겨버린거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다시 cd를 조금씩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차에서 만이라도 cd를 활용해서 듣기 위해서~^^

 

 

 

 

어제는 책한권 살려고 알라딘에 들렸다가 음악cd가 있는 코너에

 

들려봤습니다.~ 얼마전 발매된 닥터드레 compton을 너무 인상깊게

 

들어 최근 닥터드레의 앨범들을 찾아서 정주행중에 99년도에 발매된

 

앨범하나가 명반중 하나라는 소리가 있어 들어보니 16년전에 나온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촌스럽지 않고 제 귀에 팍팍 들어와

 

cd를 구입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중고cd코너에 앨범이 딱!~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집어 왔습니다.!

 

아직 뜯어보지 못했습니다. ㅋ 

 

 

 

 

 

 

 

 

 

 

힙합 좀 듣는 분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앨범중에 하나죠.

 

힙합이라는 음악 장르에 빠져들고 싶은 분들은 

 

유명한 힙합앨범들을 찾아서 들어보는것도 참 좋은데요

 

저는 이런 앨범들 찾아서 들어보고 가사 해석된거 찾아서

 

같이 보면서 음악을 듣는데 참 좋습니다. 특히 가사해석을

 

함께 보면 음악을 만드는 사람의 생각과 그 당시의 상황들이

 

함께 이해가 되기도해 더욱 듣는 재미가 커지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