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볼만한 영화 프리퀀시

 

 

 

다시볼만한 영화 프리퀀시

 

 

범죄 sf 드라마 프리퀀시. 117분

 

2000년 11월에 개봉한 영화. 감독은 그레고기 호블릿.

 

평점이 좋은 영화 중 하나. 제가 20살때 봤던 영화이니

 

벌써 16년전 영화네요. ~ 시간이 증말 금방이네요.

 

지금은 옛날 영화 중 하나라서 다시 보기에는 망설여질지도 모르는

 

영화인데요 프리퀀시는 그냥 믿고 보셔도 좋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포스터를 보면 보고 글쎄... 망설여지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영화의 리뷰로 너무 자세하게 알려드리면 혹시

 

영화를 고르고 있는 분들이라면 재미가 반감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 영화리뷰라기 보다는 재밌는 영화 추천

 

블로거정도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선택장애가 있을때

 

참고하시라고~^^

 

 

 

 

 

 

 

 

프리퀀시는 타임워프?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한적이 있을겁니다.

 

태양의 흑점 폭발로 통신교란이 일어나서

 

주인공이 죽은 아버지와 라디오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통신을 하게 되고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간 어느 사건을

 

라디오를 통해 아버지에게 알려드려

 

미래가 바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뻔한 이야기로 과거가 바뀌면서 미래가

 

바뀌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프리퀀시는 다시볼만항 영화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재미있는 영화 중 하나에요. 스토리 good

 

결말은 감동도 밀려오죠.  지금에 보면 꽤나 오래된

 

영화 중 하나이지만 화려하거나 3d가 난무하는 영화가 아닌

 

잔잔한 감동있는 드라마 같은 영화 한편 생각날때 보면

 

좋을듯한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편의 숨은 보석같은 영화 프리퀀시. 주말이나 일요일 오전

 

늦잠자고 일어나 한편의 영화가 생각날때..  프리쿼시 한편 보시면

 

남아있는 일요일 주말 꽤 잔잔한 감동과 함께 마무리 할 수 있을듯 합니다.

 

프리퀀시 추천!!!꽝꽝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