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교훈으로 크게 일어난 유명한 ceo들

 

실패를 교훈으로 크게 일어난 유명한 ceo들

 

 

너무나도 유명한 ceo들은 실패없이 크게 회사를 키우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그들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크게 성공을 했습니다.

 

운도 물론 따랐겠지만 첫 사업부터 성공하지는 못했던 실패를

 

맛본 유명한 ceo 몇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1. 디즈니

 

 

 

이솝 우화를 배경으로 디즈니는 미국에서 스튜디오를 열게 됩니다. 그의 만화는

 

인기가 엄청났죠. 하지만 인기가 바로 사업성공과 돈으로는 바로 연결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부채때문에 부도를 맞게 됩니다. 하지만 디즈니는

 

후에 포기하지 않고 할리우드로 이사를 해서 새로운 회사를 창업해

 

아주 크게 성공을 하게 됩니다. 디즈니 어떤 회사이고 어느정도인지는

 

다들 아시죠??

 

 

 

 

2. 헨리 포드

 

 

 

 

 

헨리포드는 포드 자동차의 창업자입니다.

 

처음에 투자를 받아 회사를 창업했지만 2년만에 부도를 5번이나 맞아

 

결국 문을 닫고 맙니다. 하지만 포드는 2년후에 다시 포드자동차 회사를

 

창업하게 되죠. 그리고는 양산체제인 포드시스템을 확립하고 최저임금을

 

하루 5달러, 1일 노동 8시간이라는 획기적인 정책을 써서 노동자들을 화합시켜

 

회사를 크게 키우고, 제품 가격의 인하,대량생산에 성공해 엄청나게

 

크게 성공을 하게됩니다.

 

 

 

3. 밀턴 s. 허시

 

 

허시는 미국에서 처음 캔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익이 안나서 바로

 

문을 닫게 됩니다. 하지만 그후 덴버로 날라가 카라멜 만드는 법을 배워

 

다시 한번 뉴욕에서 캔디사업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회사도

 

3년뒤에 부도가 나게 되죠.  여기서 포기했다면 지금의 허쉬초콜릿은 없었을겁니다.

 

1886년에 세번째 회사를 다시 설립해 이번에 성공을 하게 됩니다.

 

이 회사를 바탕으로 회사를 매각 후 허쉬초코렛 생산 공장을 만들게 됩니다.

 

몇번의 실패를 겪었지만 뚝심으로 한우물을 계속파고 도전해서 결국은

 

성공한 멋진 ceo입니다.

 

 

3.할랜드 데이비드 "콜로널 샌더스"

 

 

 

우리에게 유명한 kfc 할아버지 콜로넬 샌더스. 젊은날 많은 실패를

 

맛본 인물입니다. 첫사업은 모텔을 사서 사업을 했는데

 

3일만에 산불로 접게되고, 이후 레스토랑을 크게 차렸는데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또 문을 닫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 할아버지는 좌절하지 않고

 

10년뒤에 "켄터키후라이드 치킨" 프렌차이즈를 오픈하고 성공시켜

 

현재는 무려 18000개 이상의 점포를 열어 전세계에 kfc치킨을 팔고 있습니다.

 

처음 kfc치킨을 먹었는데 정말 감동이였는데....

 

 

 

 

 

4.빌게이츠 & 폴 앨런

 

 

 

17살의 빌게이츠와 폴엘런은 회사를 설립합니다. 처음에는 교통정보수집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데 결국은 실패하고 사업을 정리합니다.

 

하지만 결국 몇년후 빌게이츠와 폴앨런은 다시 만나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회사를

 

만들어 엄청나게 큰 회사를 만들어 버립니다.  빌게이츠는

 

정말 지독한 일벌레였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중노동에 가깝게 일을 했지만

 

직원들에게도 똑같이 일을 시키는 경영자였다고 합니다.

 

정말 지독하게 일했다고 하니 놀고 있고, 멍때리기 하면서 성공하길 바라는

 

제가 부끄러워 질려고 하네요~

 

 

5. 아니타 로딕

 

 

아니타로딕은 원래 레스토랑과 민박집을 운영하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장사는 잘 되질 않고, 하루하루 매출이 적어 사업을 정리하게 됩니다.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여행을 하게 되는데 여행지에서 모아온 사업아이템으로 아니타

 

로딕은 유명한 THE BODY SHOP 이라는 가게를 열게됩니다.

 

바디샵은 15여종의 화장품을 직접 제작해서 판매를 했고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공개를 하게됩니다. 이러한 솔직함과 리필용기 정책 등으로

 

영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창업 6개월만에 2번째 직영점을 오픈하게 됩니다.

 

그후 남편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해 지금은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해

 

지금은 엄청나게 큰 회사가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앞이 캄캄하고, 힘들더라도 난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걸 멈추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