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일본드라마 "런치의 여왕"

 

 

10년전인가? 정말 재미있게 봤던 일본드라마 런치의 여왕!

 

이 드라마속 주인공인 다케우치 유코의 맛깔나는 음식먹는 모습과 재밌고 알찬 내용

 

꽤나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 중 하나이다.

 

난 이 드라마를 보고 오므라이스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고

 

실제로 일주일에도 몇번씩 비슷한 모양의 오므라이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도 해보고

 

책도 찾아보고 했던 적이 있다.

 

특히 다케우치 유코는 그 당시 나에게는 처음으로 연예인을 좋아하게 만들었던

 

인물!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다 찾아보게 만들었고 사진을 핸드폰에 저장도 하고

 

다니는등 한때 팬이었던 여자 연예인이다.

 

 

 

 

 

 

 

 

런치의 여왕은 오므라이스를 만드는 장인정신이 있는

 

가게 안에서 펼쳐지는 장인정신과 사랑 그리고 요리를 배우는 요리사들의

 

고군분투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드라마가 펼쳐진다.

 

단연 여주인공의 음식먹는 연기는 최고이다.!

 

보게되면 알것이다.ㅋ 사랑에 빠지지는 말자.

 

지금은 유부녀다.

 

 

 

 

 

런치의 여왕! 재밌다. 일드로서 추천한다.

 

오늘은 오랜만에 다케우치유코가 나오는 영화한편 봐야겠다.